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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조 하트에게 기회 주지 않은 것 후회

게시2026년 5월 23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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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부임 첫 시즌 조 하트 골키퍼에게 기회를 주지 않은 것을 가장 큰 후회로 꼽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조 하트에게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주지 않은 것이 오랫동안 마음 깊이 품고 있던 후회"라고 밝혔다.

조 하트는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전까지 맨시티 주전 골키퍼로 347경기에 출전했고 EPL 우승도 2차례 경험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방 빌드업에 능한 골키퍼를 원해 클라우디오 브라보와 에데르송을 선택하며 조 하트를 빠르게 전력 외로 밀어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만약 잘되지 않았다면 그때 바꾸면 됐다. 적어도 기회는 줘야 했다"며 "감독은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그 결정은 때로 공정하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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