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경제 역대급 호황 국면, 반도체 중심 성장의 양극화 심화
게시2026년 5월 11일 0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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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가 유례없는 호황 국면에 진입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올해 상장사 영업이익이 753조원에 달할 전망이며 국세 수입은 450조원을 넘어 초과 세수가 35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7500을 돌파했고 성장률 3.0%를 내다보는 기관도 나왔다.
그러나 호황의 구조적 문제가 동시에 드러나고 있다. 1분기 유가증권시장 전체 영업이익의 3분의 2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곳에서 나왔으며 자영업자들은 내수 부진과 고금리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고유가, 고금리, 중동 리스크, 미국 관세 불확실성 등 대외 리스크도 진행형이다.
역대급 세수 호황은 축복인 동시에 시험대다. 넘쳐나는 세수 보너스를 AI 인프라 확충, 에너지 전환, 핵심 공급망 구축 등 미래 세입 기반 확대와 노동·교육 구조개혁의 실탄으로 써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전환될 수 있다.
[사설] 역대급 세수 호황, 미래 위한 투자가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