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증시 반도체주 급락, 미국·일본 장기국채 금리 급등 영향
게시2026년 8월 19일 09: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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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9일 장 초반 각각 7.17%, 8.42% 급락하며 국내 증시 반도체 투톱이 동반 하락했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18일 5.33%를 돌파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주요국 정부의 재정적자 충당과 빅테크의 AI투자 목적 회사채 조달 수요 급증으로 수급 불균형이 심화했다. 이 여파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5% 가까이 급락했다.
장기국채 금리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반도체주의 약세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가 국내 증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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