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찬규, ABS 판정 논란 속 완승...정준재 효과 드러나
게시2026년 6월 10일 00:0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G 트윈스 임찬규는 9일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8대2 완승을 이끌었다. 시즌 6승째를 거두며 최근 4경기 전승을 기록했고 LG 프랜차이즈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도 세웠다.
경기 중 임찬규는 정준재와의 대결에서 제구 달인답지 않게 흔들렸다. 초구 체인지업과 커브가 연속으로 볼이 되고, 3구째 직구는 매우 높았으며, 4구째 직구는 ABS 판정에서 스트라이크를 받지 못했다. 임찬규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더그아웃에 확인까지 했고, 포수 박동원이 마운드에 올라 진정시켜야 했다.
KBO리그 ABS는 타자의 키를 측정해 3cm를 더해 스트라이크 존을 결정한다. 정준재는 프로필 키 1m65인 단신 선수로 존이 상당히 좁아 투수들이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거의 울기 직전' 제구 달인 임찬규가 '멘붕'에 빠진 순간...'정준재 존'에 당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