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 웹툰·웹소설 플랫폼 환불 피해 실태 조사
게시2026년 8월 7일 12: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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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웹툰·웹소설 플랫폼 7개를 조사한 결과, 복잡한 환불 절차와 과도한 수수료 등 소비자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최근 3년간 접수된 상담 197건 중 계약 해제·해지 및 위약금 관련 문제가 40.6%를 차지했다. 6개 플랫폼은 환불 신청 메뉴를 따로 두지 않고 고객센터 문의로만 받으며, 6개 플랫폼이 소액 이용자에게 1,000원의 고정 환불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었다.
소비자원은 플랫폼 사업자에게 환불 절차 간소화와 합리적인 수수료 기준 마련을 권고했다. 플랫폼 종료 시 소비자 보상 방안도 불투명해 이용 기한과 보상 기준 명시가 필요한 상황이다.

웹툰·웹소설 환불 '깐깐'…1만 원도 수수료 1000원 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