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직원 사비 갹출 퇴임선물 논란
게시2026년 7월 27일 05: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퇴임 임원에게 직원들의 사비로 120만원대의 금열쇠와 상품권을 선물한 관행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 대상이 됐다.
기관 감사실은 퇴임 이후 선물 전달이므로 문제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으나, 실제 모금은 퇴임 전에 이뤄졌고 단체채팅방을 통한 공지로 직원들이 거절하기 어려운 분위기였다. 법률 전문가들은 퇴임 공직자가 선물 지급을 사전에 인지하거나 요구한 정황이 있다면 청탁금지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보원은 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등급을 받았으며,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단독] 직원에 “3만원씩”…퇴임 이사에 ‘금열쇠’ 선물한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