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에스오토텍, 심원아메리카 나스닥 상장 주주 반대 우세
게시2026년 10월 21일 10: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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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오토텍과 명신산업이 심원아메리카의 나스닥 상장 찬반을 묻는 주주 설문에서 반대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설문은 2026년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두 회사는 2026년 10월 20일 각각 공시를 통해 결과를 알렸다. 주주소통 절차와 주주보호 방안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엠에스오토텍은 기업가치 제고와 연 1회 이상 IR 실시를, 명신산업은 향후 3년간 총 70억원 규모의 특별배당을 보호 방안으로 제시했다.
반대 결과에도 상장이 무산되는 것은 아니며, 최종 판단은 한국거래소의 개별 심사를 거치게 된다. 업계에서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의 첫 적용 사례인 만큼 거래소 심사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추가 주주보호 대책이 상장 추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엠에스오토텍, 종속회사 美 나스닥 상장 진통…주주 설문서 중복상장 '반대'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