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온, 미국 ESS 시장 첫 수주 9GWh 네오볼타와 계약
게시2026년 9월 1일 08:1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SK온이 미국 ESS 전문 기업 네오볼타와 총 9GWh 규모의 LFP 기반 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약 1조5000억원 안팎이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에 걸쳐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SK온의 미국 ESS 시장 진출의 첫 걸음으로, 연초 제시한 2026년 연간 미국 ESS 수주 목표치(20GWh) 중 약 45%를 달성했다. 미국 내 탈중국 기조 강화로 비중국산 제조사들의 수주가 급증하는 가운데 SK온이 잉여 설비를 활용해 수주 낙수효과를 보고 있다.
다만 iM증권은 이번 계약이 고무적이지만 SK아이이테크놀로지 합병 결정으로 인한 투자자 실망감을 완전히 상쇄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SK이노베이션, 미국 ESS 시장 진출 첫 걸음 고무적이지만…"-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