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근 회장, 아세아아파트 공사 재개 촉구
게시2026년 10월 23일 14: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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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중단된 아세아아파트 신축 공사의 재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2026년 10월 23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와 만나 용산구청과 부영그룹이 협의를 진행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 중단에 대한 이 회장의 공식 입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용산구청은 부영주택이 2026년 9월 제출한 공사중지 통보서를 고시했으며, 사업장은 9월 11일부터 공식 공사 중단 상태다. 갈등의 핵심은 주한 미국대사관 직원 숙소의 설계 기준으로, 미국 정부가 치외법권 시설의 특수성을 이유로 자국 테러 대비 및 보안 안전 기준 적용을 요구하고 있다. 국내 주택법 체계와 차이가 있어 인허가가 지연되며 연내 분양 계획에도 제동이 걸렸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10개 동, 총 997가구 규모로 2026년 하반기 일반분양이 기대되는 핵심 사업이다. 업계는 전용 84㎡ 분양가가 20억~25억원 수준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허가 지연이 장기화하면 연내 분양 일정은 불투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근 부영 회장 "아세아아파트 협의 중...공사 재개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