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7월 CPI 3.4%, 연준 금리 인상 압력 완화
수정2026년 8월 12일 22:08
게시2026년 8월 12일 21: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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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4% 상승해 6월(3.5%)보다 둔화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1%를 기록했다.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로 6월(2.6%)보다 낮아졌으며,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 물가 상승세 둔화는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다만 임금 상승률이 물가를 따라잡지 못해 실질 구매력 개선은 제한적이다.

美 7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3.4% 상승…시장 전망치 부합
미, 7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3.4% 상승 그쳐…연준 금리인상 ‘멈칫’
[속보] 美 7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3.4% 상승…예상치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