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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폐시설의 문화공간 재탄생, 건물 업사이클링 확산

게시2026년 2월 23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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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의 폐교 금각초등학교가 복합문화공간 웃다리문화촌으로 재탄생했다. 2000년 학생 수 감소로 폐교된 건물을 2006년 평택문화원이 전시실·체험공간으로 조성해 연평균 2~3만 명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가 됐다.

건물 업사이클링은 철거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슬럼화 방지 효과를 낸다. 서울 석유비축기지(문화비축기지), 경기 하수처리장(성남물빛정원), 부산 옛 한국은행 건물(근현대역사관), 충북 담배공장(문화제조창), 제주 통신시설(빛의 벙커) 등 전국에서 다양한 폐시설이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변모했다.

인구 절벽으로 빈 건물이 증가하는 시대에 건물 업사이클링은 지속가능한 도시 재생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건물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이 방식은 환경친화적이면서도 지역 공동체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효과를 동시에 달성한다.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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