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센터 노동자 박은영, 노조 설립으로 임금 인상 성과 달성
게시2026년 4월 29일 19: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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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상담사 박은영은 2020년 코로나19 집단감염 이후 노동조합을 설립해 5년간 임금 인상과 근로조건 개선을 이뤄냈다.
2020년 12월 노조 설립 당시 인바운드센터 가입률 90%를 기록했으며, 2021년 첫 임단협 체결로 유급 병가 3일을 확보했다. 2022년 파업을 거쳐 월 17만5천원 임금 인상, 점심 식대 10만원 부활 등을 성과로 거뒀다.
콜센터 산업 전체 상담사 중 65~75%가 비정규직·간접고용이지만 노조 가입률은 8%에 불과하다. 박은영은 더 많은 콜센터 노동자의 노조 가입과 권리 보호를 위해 조직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코로나19가 남긴 것, 콜센터 노동조합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