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 N잡러 보험설계사 관리 강화 당부
게시2026년 4월 18일 14: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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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N잡러 설계사를 운영하는 손해보험사들에 내부 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부업 성격의 N잡러 설계사는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 가입자의 보험상품을 장기간 관리하기 어렵고, 전문성 부족으로 불완전판매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일부 보험사는 비대면 영업 플랫폼을 통해 입문교육과 자격시험만으로 누구나 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제도를 운영 중이다. 금융당국은 N잡러가 부업의 성격이 강한 만큼 불완전 판매 등을 우려해 현황을 점검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업계에서는 N잡러의 활동 범위가 제한적이고 보험사의 주기적 교육으로 부작용이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특정 분야 자격증이 있는 N잡러는 긍정적이나 보험과 무관한 분야의 다중직업자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누구나 보험 설계사로 투잡…‘N잡러’에 소비자는 피해 우려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