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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연체율 상승, 부실 확대 우려

수정2025년 12월 26일 09:15

게시2025년 12월 26일 09:13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0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58%로 전월보다 0.07%포인트 상승했다. 10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9천억원으로 전월보다 4천억원 늘어났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69%로 0.08%포인트 올랐으며, 중소법인 연체율이 0.93%로 0.12%포인트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0.42%로 0.03%포인트 상승했으며, 신용대출 등 기타 가계대출 연체율은 0.85%로 높아졌다.

금융감독원은 개인사업자 등 취약 부문과 건설·지방 부동산을 중심으로 부실 확대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손실흡수 능력 유지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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