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김병기 의원 차남 다시 소환 조사…대학 편입·취업 청탁 의혹
게시2026년 3월 26일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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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26일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숭실대 편입 과정에서의 의원 개입 의혹을 조사했다.
경찰은 김 의원이 측근과 보좌진을 동원해 숭실대 총장에게 편입을 청탁하고,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대표와 만난 직후 차남을 위한 맞춤형 채용공고가 게시된 점을 의심하고 있다. 빗썸이 차남의 등록금을 지원한 대가로 김 의원이 빗썸에 유리한 의정 활동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경찰은 이재원 빗썸 대표를 뇌물공여 혐의로 조사했으며, 김 의원에 대한 4차 소환을 추진 중이나 건강상 이유로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경찰, 김병기 차남 소환 조사…편입·취업 특혜 의혹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