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 지역 비하 논란 후 야구부 퇴부
게시2026년 8월 25일 05:1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재고 야구부 소속 학생 2명이 광주 지역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 논란 이후 야구부 생활을 포기했다. 지난 6월 29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제일고전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쳐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던 두 선수가 최근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학교에 전달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배재고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으나, 배재고 선수단의 광주 방문 사과와 5.18 민주 묘지 참배 등의 반성 활동으로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징계를 1개월로 감경했다. 배재고는 학교 자체 생활교육위원회를 열어 두 선수에 중징계를 내렸고, 이들은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1회전에 참가하지 못했다.
이번 사건은 학생 선수들의 언행 관리와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켰으며, 스포츠계 전반에서 지역 비하 발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 가야지" 충격 논란, 배재고 응원 주도 학생 2명...결국 유니폼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