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특검, 국정원 정무직 4명 내란 혐의 기소
수정2026년 8월 19일 20:19
게시2026년 8월 19일 18: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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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홍장원 전 1차장, 황원진 전 2차장, 김남우 전 기획조정실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12·3 불법계엄 이후 홍 전 차장은 부서장 회의에서 국군방첩사령부·경찰청과 연락망을 구축하라고 지시했으며, 외국의 계엄 관련 반응을 수집·보고한 혐의를 받는다. 조 전 원장은 직원들에게 계엄 수행을 포괄적으로 지시하고 미국 CIA에 계엄을 옹호하는 취지로 설명한 혐의를 받는다.
정무직 지휘부의 개별 책임 범위가 재판 쟁점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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