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영철, 동생이 직접 입장 표명
게시2026년 6월 11일 1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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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2기 영철이 첫날밤 만취 논란 이후 친동생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다. 동생은 "방송을 보며 불편함을 느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오빠도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많이 놀라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생은 영철이 방송 이후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빠는 이번 기회를 통해 몰랐던 모습을 알게 됐고 문제가 되는 행동은 고치고 같은 상황을 다시 만들지 않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송 속 몇 장면만으로 한 사람의 삶 전체가 평가받고 있는 모습이 마음 아팠다"며 영철이 아내를 잃은 뒤 두 아이를 키워온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고 덧붙였다.
동생은 "완벽한 사람은 아니지만 변명하거나 잘못을 부정하기 위한 글은 아니다"며 "가족이 바라본 사람의 모습도 함께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호소했다. 특히 "무엇보다 아직 어린 조카들에게까지 상처가 이어지지 않기를 조심스럽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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