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후 전쟁 재개 준비
게시2026년 4월 13일 0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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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이란과의 무력 충돌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이 군에 준비 태세 격상을 지시했으며, 채널12·채널13·공영방송 칸 등 이스라엘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과의 적대 행위 재개 준비를 보도했다.
고위 국방 당국자는 이란의 핵 문제와 탄도 미사일에 대해 충분한 압박이 가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전쟁이 너무 일찍 끝났다며 이스라엘 내부의 강경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기습 공격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이스라엘 군 당국이 주요 언론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는 조율된 정보 흘리기라고 지적했다. 이스라엘이 의도적으로 언론에 정보를 흘려 이란을 압박하고 전쟁 정당성을 구축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스라엘군, 이란과 전쟁 재개 준비”...이스라엘 매체 일제히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