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중앙시장, 187억 투입 '머무는 시장' 재생 착수
수정2026년 9월 22일 14:30
게시2026년 9월 22일 14: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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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구 신중앙시장에 187억원을 투입해 디자인혁신 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낡은 아케이드를 자연광 투과 목구조 지붕으로 교체하고 주변 16개 골목에 열린 지붕을 설치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신당동 떡볶이골목, 중앙아시아거리를 잇는 야간관광·상권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해방촌 신흥시장처럼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겨냥한 설계다.
2027년 8월 준공 목표로 통인시장과 청량리종합시장도 순차 추진된다. 전통시장이 도시 랜드마크로 전환될지 시장 활성화 효과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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