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진, 생애 첫 연극 무대 '바냐 삼촌' 도전
게시2026년 4월 9일 11: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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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생애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LG아트센터 제작 연극 '바냐 삼촌'에서 이서진은 삶에 대한 회의와 불만을 토해내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을 간직한 인물 '바냐'를 연기한다.
이서진은 7일 제작발표회에서 "너무 힘들다"며 첫 연극 도전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그는 "규칙적인 삶을 살아본 적이 없는데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 낯설다"며 "NG 없이 한 번에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하는 점이 배우를 가장 긴장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연극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5월 7~31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된다. 손상규 연출은 이서진의 캐스팅 이유로 "유머 감각과 책임감"을 꼽았다.

배우 이서진 "'바냐 삼촌' 전부터 쭉 갱년기.." 연극 첫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