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전 대통령, 17년 침묵 깨고 노무현 수사 관련 입장 발표
게시2026년 9월 25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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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및 서거와 관련해 17년 만에 입장을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회고록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박해할 생각이 없었으며, 검찰의 과잉 수사를 제어하려 노력했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의 죽음 책임을 자신에게 지운 진보 진영을 비판하며, 오히려 좌파 진영이 노 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고립시켰다고 지적했다. 당시 변호인이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보수 진영에서 노무현 사안에 대해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되며, 17년간의 침묵을 깬 이유는 시각이 분화하고 성숙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盧 헌신짝처럼 버린 건 좌파” 17년 만에 침묵 깬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