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2045년 과학기술 강국 목표 '프론티어 전략' 수립 착수
게시2026년 6월 4일 14: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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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목표로 대한민국을 과학기술 강국(G3)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한민국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4일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1차 총괄위원회를 열었다.
전략위원회는 배경훈 부총리와 이광형 KAIST 총장이 공동 총괄위원장을 맡으며, 미래 설계·초지능·초연결·생명·의료·기후·환경·에너지·미래 모빌리티·우주·심해·미래 소재·제조·혁신 정책 등 8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산·학·연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2045년 대한민국의 이상적 미래상을 먼저 도출한 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기술 도전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연내 전략 중간(안)을 공개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며, 최종 전략은 과학기술 60주년을 맞는 2027년 4월에 공개된다. 이는 '대한민국 2045 국가발전전략'과 연계해 과학기술 분야에 특화된 세부 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기정통부, '대한민국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 수립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