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강득구, 안호영 의원 재심 청구에 '4무 공천' 원칙 적용 주장
게시2026년 4월 13일 11: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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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3일 전북지사 본경선 탈락 후 단식 농성 중인 안호영 의원을 거론하며 '4무(無) 공천'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가 공언한 억울한 컷오프, 낙하산 공천, 계파 정치, 부당한 배제가 없는 공천 원칙을 강조한 것이다.
안 의원은 이원택 의원에게 패한 뒤 재심을 청구했으며, 이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을 지적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강 최고위원은 재심이 당헌·당규로 보장된 출마자의 정당한 권리라며 당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사안을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으로 당내 친정청래(친청)계와 명청계 간 갈등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당 지도부의 공정성 판단이 전북도민과 당원들의 공천 결과 동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與 강득구 "정청래, '4무 공천' 약속, 안호영에게도 적용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