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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사 '곳간', 그린피스와 협업 소설집 '한 사람에게' 출간

게시2026년 3월 23일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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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출판사 '곳간'이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소설집 '한 사람에게'를 출간했다. 김멜라, 김보영, 김숨, 박솔뫼, 정영선 작가 5명이 멸종위기종에 보내는 편지 형식의 작품을 담았다.

곳간 대표 김대성은 2024년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를 찾아 협업을 제안했으며, 이는 한국문학과 그린피스의 첫 만남이다. 탄소 경제에 연루된 문학의 역할을 다시 묻고 소설을 통해 문제의식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작가들의 조합 자체가 메시지가 되도록 구성했다.

부산을 기반으로 한 곳간은 2022년 앤솔러지 '안으며 업힌'을 시작으로 문학·인문·예술 분야 책을 펴내고 있다. 2013년부터 운영 중인 생활예술모임 '문학의 곳간'은 총 121차례 진행되며 생활과 예술의 교차점을 모색하고 있다.

곳간이 펴낸 '맨손문고' 시리즈. 김대성의 '코로만 숨쉬기'와 이지원의 '사각사각'. 곳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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