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경찰서, 무면허 고등학생 렌터카 운전 입건
게시2026년 10월 6일 22: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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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만 16세 고등학생 A군을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4일 오후 8시50분쯤 시흥시 교차로에서 또래 고교생 4명을 태우고 렌터카를 무면허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 후진해 뒤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A군은 현장을 벗어났으나 피해 차량이 약 500m를 추격하자 멈춰 섰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차량 탑승자들은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A군은 사고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추가 혐의를 조사 중이며 동승한 고교생 4명도 차량 운전 가담 여부와 무면허 렌터카 이용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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