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도형 재택의료 현장 점검
게시2026년 9월 15일 1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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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5일 수원특례시의 80대 남성 가정을 방문해 경기도의료원의 재택의료 서비스를 직접 점검했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거동 불편 도민의 집을 찾아가 진료·재활·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경기도형 재택의료'를 운영 중이다.
경기도는 2024년 2월부터 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에서 돌봄의료센터를 시작했으며, 올해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31개 시군으로 확대해 84곳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말까지 제공한 방문서비스는 2만4000여 건에 달하며, 중증·복합질환자 대응과 병원급 재택의료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역 의료기관과 요양·복지기관의 연계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추미애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 받게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