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나우, 12월 비대면 진료 법제화 앞두고 시장 선점
게시2026년 9월 1일 16: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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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올 상반기 145만 건의 진료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7% 성장했다. 모바일 비대면 진료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한 닥터나우는 월 평균 24만 건으로 국내 상급 대형병원 톱3와 견줄 수 있는 의료 공급 규모를 달성했다.
정진웅 대표는 12월 비대면 진료 법제화를 의료 생태계 변화의 시작으로 평가하면서도 약 배송 미허용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OECD 38개국 중 37개국이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을 전면 허용하고 있으며, 영국은 전체 진료의 35%가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닥터나우는 올해 안에 흑자 전환을 목표로 광고 매출, 의약품 도매 사업, 제휴 의원 광고 등 3개 축의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전국 약국 재고 연동 시스템 추진과 AI 의료상담 고도화로 규제 정상화 이후 시장 확대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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