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유아인 나란히 복귀, 광고 복귀는 엇갈려
게시2026년 8월 22일 1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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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배우 김수현과 유아인이 나란히 활동을 재개했다. 김수현은 필리핀 브랜드 벤치 광고 모델로 복귀했고 인도네시아 방송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하는 등 해외 활동까지 시작했으며, 유아인은 영화 '뱀피르' 대본 리딩에 참석해 영화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김수현은 가세연의 무분별한 폭로로 명예가 훼손돼 1년 4개월간 활동을 중단했으나 경찰의 불송치 결정으로 복귀의 길을 열었다. 벤치 제품은 공개 직후 품절되며 여전한 스타성을 입증했고 광고계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중이다. 반면 유아인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아직 집행유예 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복귀한다는 점에서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유아인은 마약 투약 혐의로 10여개 브랜드로부터 거리두기를 당했고 수백억원의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광고 모델로 복귀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반면, 김수현은 소송 중인 광고주들과의 갈등을 원만히 매듭짓는다면 차기작을 통해 스타 입지를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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