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전국명문고야구열전 개막, 한국 야구 국제경쟁력 회복 기대
게시2026년 3월 1일 18:4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2026 전국명문고야구열전 개막식이 열렸다. 대회 관계자들은 고교야구 선수들이 3회 연속 WBC 1라운드 탈락 등으로 실추된 한국 야구의 국제 경쟁력을 되찾을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은 개막식에서 "지난해 프로야구는 1200만 관중 시대를 열었지만 국제대회 성적 부진이란 어두운 면도 있다"며 "잃어버린 국제 경쟁력과 한국 야구의 자존심을 되찾는 시작점이 이 그라운드"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3년 전 부산에서 시작해 13번째를 맞았으며, 롯데자이언츠와 2년째 공동주최하고 있다.
정신 부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명문고야구열전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고교야구의 자존심과 전통을 확인하는 소중한 무대"라며 "선수들이 이 자리에서 흘리는 땀과 도전이 앞으로의 큰 꿈을 향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야구 경쟁력 되찾아 올 미래 희망" "오늘의 땀과 도전, 큰 꿈 향한 밑거름" [2026 명문고 야구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