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가, 미국 국채금리 5% 시대 채권 투자 주목
게시2026년 10월 24일 08:0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국채금리가 5% 안팎으로 오르면서 월가 금융회사들이 채권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 블랙록, 핌코, JP모건, 골드만삭스, 뱅가드 등은 높아진 채권수익률로 상당한 이자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블랙록은 우량 회사채를, 핌코는 주택저당증권(MBS)을 유망한 투자 대상으로 꼽았다. JP모건은 장기 국채와 다양한 신용상품에, 골드만삭스는 주식과 국채를 선호하며 회사채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알파벳, 아마존, 메타, 오라클의 2026년 회사채 발행액은 10월 20일까지 약 2284억달러에 달했고, 코어위브는 CDS 스프레드 급등으로 신용위험 우려가 커졌다.
2026년 10월 22일 국제유가가 4% 상승했음에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9.3bp 하락한 4.953%를 기록했다. 앞으로 투자 성과는 경기와 물가, 신용위험의 변화를 어떻게 판단하고 채권을 고르느냐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채권의 귀환…월가 기관들의 투자 전략은 [박신영의 월가 아나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