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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미도2차 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재건축 본격화

게시2026년 7월 28일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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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미도2차 아파트가 2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했다. 기존 15층 436가구에서 최고 46층 559가구(공공주택 88가구 포함)로 확대되며 법적상한용적률 299.97%를 적용한다.

반포미도1차와 함께 재건축이 진행되면 총 2300여 가구의 신규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고속터미널역과 9호선 사평역을 모두 이용 가능하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녹지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원촌초·원촌중 등 생활시설이 인접해 있다.

반포미도1차는 지난달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조건부 통과했으며 최고 49층 1743가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두 단지의 재건축 완료로 강남 고급 주거단지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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