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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성우 구민, 94세로 별세

수정2026년 3월 27일 18:29

게시2026년 3월 27일 17:5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라디오 드라마 황금기를 이끈 1세대 성우 구민(본명 구교문)이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향년 94세로 세상을 떠났다. 1932년생인 고인은 1946년 최초의 라디오 연속극 <똘똘이의 모험>으로 데뷔해 1950~1980년대 라디오 전성기를 주도했다.

이승만 전 대통령 목소리 재현으로 명성을 얻었고, <청실홍실> <김삿갓 북한 방랑기> <부리부리 박사> 등 다수의 대표작을 남겼다. 1966년 한국성우협회 창립에 참여해 전무이사와 회장을 역임하며 성우 직업의 위상 정립에 기여했다.

2000년대 초반 미국 이민 후에도 성우 활동을 지속하며 한국어 방송 문화 전파에 힘썼다.

성우 구민.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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