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암센터, 급성골수성백혈병 재발 징후 조기 확인 가능성 제시
게시2026년 10월 13일 12: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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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연구팀이 환자별 유전자 변이를 추적해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재발 징후를 조기에 확인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2024~2025년 치료받은 환자 중 37명에게 디지털 PCR 검사를 시행했고, 이식 후 반복 검사가 가능했던 11명의 결과를 분석했다. 혈액과 골수 검사 결과의 일치율은 95.2%로 나타났으며, 재발이 가까워진 환자에게서만 백혈병 관련 유전자 신호가 검출됐다.
다만 유전자 신호가 재발을 반드시 의미하지는 않아 골수검사와 키메리즘 검사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 심효은 교수 연구팀은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확대해 실제 진료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국립암센터, 맞춤형 유전자 검사로 백혈병 재발 조기 포착 가능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