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휘 당선인 비서실 정무2팀장, 김건희 욕설 전화 후 투명인간 전락
게시2026년 10월 11일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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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초 윤석열 당선인 비서실 정무2팀장 이상휘가 자정 무렵 택시에서 김건희 여사로부터 욕설 전화를 받은 후 정부 인사 작업에서 배제됐다.
이상휘는 2021년 12월 장제원 전 의원의 추천으로 캠프에 합류했으며, 대선 승리 후 인사 추천팀과 검증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았다. 김건희 측근이 이상휘와의 대화 내용을 보고하자 윤석열 부부가 '인사 농단'을 의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고 전해진다.
전화 이후 이상휘는 사실상 투명인간이 되었고, 그가 자리를 정리한 후 막혀 있던 인선이 무더기로 진행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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