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디 가르시아, 벨기에 대표팀 감독직 사임
게시2026년 7월 21일 0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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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 가르시아 벨기에 대표팀 감독이 20일 계약 연장을 거부하며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벨기에왕립축구협회는 공식 발표를 통해 가르시아와의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음을 밝혔다.
가르시아는 18개월간 벨기에 대표팀을 이끌며 네이션스 리그 A부 진출과 2026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주도했다. 월드컵에서는 8강까지 진출했으나 우승팀 스페인에게 패배하며 탈락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벨기에가 미국과의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된 플로린 발로건을 옹호하며 선수의 책임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가르시아는 벨기에 대표팀과의 협력 관계를 종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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