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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팔레스타인 실향민 학생 주마나, 연대 동아리 '수박' 통해 평화 메시지 전파

게시2026년 4월 6일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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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건축학과 학생 주마나(22)는 팔레스타인 실향민 3세대로, 2023년 10월 가자지구 병원 폭발 사건 이후 전쟁 멈춤을 위해 '모두가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마나의 할머니·할아버지는 1948년 알 나크바로 고향을 떠났고, 부모는 레바논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살다가 주마나가 2021년 한국 유학을 시작했다.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당시 학내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 참여해 동아리 '수박'을 창설했으며, 이후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등에 연대 동아리가 확산됐다.

주마나는 한국의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4·3 제주사건을 팔레스타인 학살과 연결하며 '공동의 폭력'에 맞서는 국제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6일 학내 강연에서 '폐허 속에서도 학교에 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희망'을 언급하며 평화 메시지를 전했다.

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주마나(22)가 카메라를 보고 미소 짓고 있다. 우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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