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희 디자인 혁명, 30년 만에 결실
게시2026년 10월 23일 1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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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1996년 선언한 ‘디자인 혁명’이 30년 만에 갤럭시 Z 폴드8 등 최신 제품으로 결실을 맺었다. 디자인·소프트웨어 경쟁력이 21세기 승부처가 될 것이라는 그의 예측이 현실화된 셈이다.
1993년 신경영 선언 이후 삼성디자인멤버십, 삼성디자인아메리카, SADI 등 인재 육성 기반을 구축했고, 2006년 보르도 TV의 성공으로 삼성전자는 TV 시장 1위에 올랐다. 이 디자인 철학은 더 세리프, 비스포크 냉장고, 갤럭시 Z 시리즈 등 가전과 모바일 전 영역으로 확산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AI 시대 사용자 경험 중심 디자인으로 이 유산을 계승하고 있으며, 펩시코 출신 마우로 포르치니 영입 등 글로벌 인재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업계는 30년간 축적된 디자인 DNA가 삼성전자의 글로벌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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