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관광지에 외골격 로봇 대여 서비스 확산
게시2026년 9월 28일 08: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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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백두산, 타이산, 어메이산 등 주요 명산 관광지에서 외골격 로봇 대여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관광객이 직접 비용을 내고 사용하는 B2C 로봇 서비스로, 산길의 가파른 계단에서 보행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중국 로봇 공급망의 성숙으로 제작비가 낮아지면서 5000~7000위안대 소비자용 제품이 출시됐다. 타이시즈넝 등 업체들은 관광지에서 2~3개월 만에 수익을 내기 시작했으며, 올해 출하량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국에는 소비자용 외골격 로봇의 안전성과 성능을 규정하는 국가표준 체계가 아직 없어 고령자나 운동 기능 제약이 있는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배터리 방전 등 실제 사용 과정에서의 문제점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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