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낙동강 복류수 식수원 검증 착수
게시2026년 10월 15일 15: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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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책연구원은 2026년 9월 28일부터 국내 전문가와 함께 낙동강 복류수·강변여과수를 취수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자체 검증하고 있다.
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5년 12월 취수원을 낙동강 상류로 옮기지 않고 취수 방식을 바꾸는 구상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수십만t 이상 규모의 대규모 복류수 취수를 추진하는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문산정수장 실증 플랜트에서 정수층을 거친 강물은 수조 바닥이 보일 정도로 투명해졌다. 대구시는 두 차례 실증에서 유량 하루 41~55t 조건에서도 BOD·탁도·SS·조류독소 저감 효과가 높았다고 밝혔다. 다만 최대 유량에서는 일부 물질의 제거 효율이 낮아 여과속도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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