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닌텐도, 칩플레이션으로 수익성 압박과 주가 하락
게시2026년 5월 6일 17: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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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콘솔 게임업계 양대 산맥인 소니와 닌텐도가 이중고에 직면했다. 닌텐도 주가는 지난해 8월 고점 대비 약 50% 하락했고, 소니도 11월 고점 이후 30% 이상 하락했으며,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5 가격을 27% 인상했다.
닌텐도는 2월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칩 가격 상승이 장기화할 경우 수익성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는 닌텐도 콘솔보다 고사양 부품 의존도가 높아 칩플레이션에 따른 수익성 타격이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선 메모리 가격 부담이 최악의 경우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6 출시가 당초 목표인 2027년 11월보다 늦은 2028년 이후로 연기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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