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오토, 미국 대륙 횡단 3379km 자율주행 화물 운송 성공
게시2026년 3월 31일 1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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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에서 알라바마, 조지아의 현대모비스 모듈공장까지 3379km 구간을 3일 만에 완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단일 노선 기준 세계 최장 거리 자율주행 운송 사례로, 하루 최대 1300km를 주행해 미국 베테랑 트럭 운전자 대비 약 63% 높은 효율을 입증했다.
마스오토는 자체 개발한 End-to-End AI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마스파일럿'을 적용했으며, HD맵에 의존하지 않아 지도 미구축 구간과 도로 상황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35톤급 대형 트럭에 자동차 반제품을 실은 상태에서 시속 최대 120km의 고속 주행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마스오토는 국내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기반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약 1000만km의 실주행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상반기 내 미국 운영 차량 확대와 누적 데이터 1억km 확보를 목표로 양국 고속도로에서 미들마일 물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3379km 달렸다···마스오토, 美 대륙 횡단 자율주행 화물 운송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