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SSG전 6-2 승리로 타케다 극복
게시2026년 7월 21일 2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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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SSG 랜더스를 6대2로 격파했다. 롯데 선발 비슬리가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수확했으며, 한태양이 4타수 3안타로 타선을 주도했다.
SSG 선발 타케다는 롯데전에서 2경기 11⅓이닝 3실점 평균자책점 2.38로 강력한 성적을 기록했던 '롯데 킬러'였다. 롯데는 6회까지 1점도 못 냈으나 6회말 한태양의 2루타를 시작으로 반격을 펼쳤고, 한동희와 나승엽의 연속 적시타로 4-1로 앞서나갔다.
롯데는 이이무라의 안정적인 구원과 8회말 고승민·레이예스의 연속 적시타로 승부를 확정지었다. SSG는 4연패에 빠졌으며 9회초 임근우의 데뷔 첫 홈런도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롯데 한정' 저승사자, 타케다 드디어 깼다! → 롯데 6회 2사 후 집중타. 6-2 SSG 잡고 2연승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