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드론·미사일 보관 지하 터널 영상 공개
게시2026년 3월 2일 22:4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응하기 위해 드론과 미사일을 보관한 지하 터널 영상을 공개했다. 2일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내보낸 영상에는 광범위한 지하 터널 내부에 수십 대의 드론과 로켓 발사체가 정렬된 모습이 담겼으며, 일부 드론은 로켓 발사대에 장착된 상태로 등장했다.
CNN은 이번 공개가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란이 자국의 지하 군사 인프라와 대비 태세를 대외적으로 과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에 대해 "복수와 응징은 우리의 의무"라며 보복을 경고했다.
다만 CNN은 영상이 언제 어디서 촬영됐는지, 보복 공격에 이 무기들이 실제 사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란의 선전 노력으로 평가되는 만큼 실제 군사력과의 괴리가 있을 수 있다.

보란 듯 미사일·드론 줄 세웠다…이란 지하터널 충격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