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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틀 헬스, 세계 최초 GLP-1 유전자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게시2026년 5월 14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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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 기업 프랙틀 헬스가 평생 한 번만 투여하면 당뇨와 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GLP-1 유전자 치료제 '레쥬바'의 임상 1·2상을 네덜란드 규제 당국으로부터 승인받았다. 레쥬바는 특수 카테터로 췌장에 약물을 직접 주입해 인슐린 분비 세포가 지속적으로 GLP-1 호르몬을 생성하도록 설계됐으며, 동물 실험에서 고지방식 쥐의 체중이 35일 만에 최대 29% 감소했다.

프랙틀 헬스는 6월 1일부터 환자 모집을 시작해 하반기 중 첫 투약 및 예비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며, 호주에서도 임상 신청서를 제출해 3분기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유전자 교정 기술의 발전으로 암·희소 질환 치료에 한정되던 유전자 치료제가 비만·당뇨 같은 대중적 만성 질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다만 GLP-1 호르몬의 과다 또는 부족 생성 시 조절 어려움과 높은 개발 비용으로 인한 상용화 난제가 남아있어 실제 시장 진출까지는 추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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