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코로나19 치료제 성능 발언 해명
게시2026년 9월 15일 2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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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문과라 코로나19 치료제 성능을 알 수 없다'는 발언이 책임 회피로 보도되자 해명했다.
후보자 측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발언은 의약품 효능 판단은 식약처의 책임이며, 기업 내부 실험자료 조작 사실을 알 수 없었다는 취지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산 치료제 심사 절차의 공정성만 살펴달라고 민원을 전달했을 뿐 특정 승인 결과를 요구하거나 심사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문과'라는 표현이 책임 회피가 아니라 해당 분야 전문성 부족으로 신중하게 살펴보지 못했다는 뜻이었다며 오해를 드린 점을 사과했다.

김승원 “‘문과라 치료제 성능 몰랐다’ 발언, 결코 책임 회피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