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구의회 원구성 지연으로 공공시설 운영 중단·공과금 납부 곤란
게시2026년 9월 15일 20: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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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의회가 임기 시작 두 달 이상 원구성을 하지 못하면서 대덕국민체육센터가 휴장 상태에 빠졌고, 청소년어울림센터는 직원 인건비와 공과금 납부가 어려워졌다.
제10대 대덕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4석씩 동수를 이루고 있으며, 7월 이후 5차례 본회의에서 의장 선거를 시도했으나 양당 간 이견으로 무산됐다. 의회 파행으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구정 전반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14일 기자회견에서 원구성 촉구 호소문을 발표했으며, 민주당 원내대표는 추석 전 원구성 완료를 목표로 국민의힘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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