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홀스 도미니카 감독, WBC 4강전 앞두고 메이저리그 구단에 투수 관리 이해 호소
게시2026년 3월 16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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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푸홀스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팀 감독은 16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과의 4강전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투수 관리 이해를 요청했다. 푸홀스는 인터뷰에서 "여러 구단이 우리에게 연락이 왔다"며 "구단들도 우리가 투수들을 혹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도미니카는 브라얀 베이오가 대회 도중 소속팀 보스턴 레드삭스로 복귀하면서 투수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푸홀스는 크리스토퍼 산체스와 베이오를 제외한 나머지 투수들은 모두 불펜에서 대기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결승 진출 시 샌디 알칸타라가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처음 대표팀 감독을 맡아 4강까지 이끈 푸홀스는 "이 팀을 맡으면서 가장 신나는 것은 우리나라를 대표해 이 유니폼을 다시 한번 입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감독 경험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투수들 혹사하는 거 아닌데...구단들 이해해줬으면” 푸홀스 도미니카 감독의 고충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