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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톨츠, 동계올림픽 5관왕 노린다

게시2026년 1월 13일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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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조던 스톨츠(22)가 다음 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5개 메달 사냥을 노리고 있다. 지난달 노르웨이 월드컵에서 500m, 1000m, 1500m, 매스스타트 등 5개 종목을 석권한 스톨츠는 2024년부터 월드컵 무대에서 18연승을 기록하며 네덜란드 전설 스벤 크라머의 기록을 경신했다.

스톨츠는 단거리 선수의 폭발적 스프린트 능력에 중장거리 지구력과 영리한 레이스 운영 능력을 모두 갖춘 현대 빙상의 상식을 깨는 선수다. 2023년과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500m, 1000m, 1500m을 석권했으며, NBC 해설위원은 그를 '젊은 마이클 펠프스'에 비유했다. 이승훈 JTBC 해설위원은 "1000m와 1500m 금메달은 확실시되며, 초반 승기를 잡으면 500m와 매스스타트, 팀추월까지 최대 5개 메달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스톨츠는 폐렴, 패혈성인두염, 사이클 훈련 중 부상 등 여러 역경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돌아왔다. 5살 때 안톤 오노를 동경하며 얼어붙은 연못에서 스케이트를 시작한 그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언터처블'이 되어 밀라노 빙판 위에서 위대한 전설로 기록될 준비를 마쳤다.

조던 스톨츠가 배우 글렌 파월과 NBC 밀라노올림픽 홍보 영상을 찍었다. 사진 N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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