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연금 상위 1% 수급자 재산·소득 실태
게시2026년 10월 31일 07: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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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자산가까지 기초연금을 받는다는 논란 속에 실제 수급자 중 소득인정액 상위 1%의 일반재산은 평균 3억4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상위 1% 수급자의 월평균 근로소득은 219만8000원이었고, 근로소득이 있는 노인만 계산하면 257만8000원으로 높아졌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받아 2025년 말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다.
기초연금은 월 116만원을 먼저 공제한 뒤 남은 금액의 30%를 다시 빼지만, 기초생활보장제도는 근로소득의 30%만 공제한다. 재산 공제액도 대도시 기준 1억3500만원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9900만원보다 커서 정부는 소득 수준에 따라 지급액에 차이를 두는 개편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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